국제 학생도 미국 대학에서 재정보조 받을 수 있다!
국제 학생도 미국 대학 재정보조 받을 수 있다!
‘국제학생은 미국대학에서 재정보조 못받는다’는 유학원 거짓 정보 속지 마세요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 혹시 "국제 학생은 재정보조를 받을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일부 유학원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재정보조 신청을 아예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완전히 잘못된 정보입니다! "국제 학생이 재정보조를 신청하면 떨어진다"거나 ‘지원 대학을 대폭 낮춰야 하다’는 것도 다 거짓말입니다. 이런 거짓 정보로 공포감을 조성하는 유학원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국제 학생도 재정보조, 얼마든지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미국 대학, 특히 명문 사립대학들은 우수한 국제학생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국제 학생에게도 Need-Based Grant를 제공하는 정책을 씁니다. 학생의 재정적 필요에 따라 학비, 기숙사비, 식비 등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때 국제 학생은 CSS Profile이라는 서류를 작성해 재정보조를 신청합니다.
유학원들은 왜 이런 거짓 정보를 퍼뜨릴까요?
안타깝게도 일부 유학원들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정보 부족: 미국 대학 입시, 특히 재정보조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유학원들이 많습니다.
- "돈" 때문에: 재정보조 컨설팅을 제공하지 않거나, 학생의 재정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지원을 권유하여 수익을 올리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 책임 회피: 학생의 부족한 스펙을 숨기고, 재정보조 신청 때문에 불합격되었다고 책임을 전가하는 비윤리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재정보조 신청 = 불합격?" 진실은?
재정보조 신청 자체가 불합격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낮은 GPA, SAT/ACT 점수, 부족한 에세이, 액티비티 등이 불합격의 주요 원인입니다. 물론 Need-Aware 대학의 경우 재정 지원을 신청하는 학생의 합격률을 낮출 수는 있지만, 학업 능력이 뛰어난 학생은 재정보조를 신청해도 합격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국내 재정보조 컨설팅 원조인 미래교육연구소가 돕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미국 대학 재정보조 컨설팅을 시작한 20년 경력의 전문 기관입니다. 매년 70-1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수십억 원의 재정보조를 받도록 돕고 있으며, 미국 대학 재정 지원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학생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재정 지원 전략을 제시하며, 성과보수 없이 정액제로 합리적인 비용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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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해외교육전문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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