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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수업을 들었는데 AP 시험은 안 봐도 될까요?]

[AP 수업을 들었는데 AP 시험은 안 봐도 될까요?]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오늘 한 학부모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우리 아이는 10학년으로 AP Precalculus를 듣고 있고, 11학년에는 AP Calculus BC를 수강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Precalculus AP 시험을 보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래도 시험을 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제 대답은 'AP 수업을 들었다고 반드시 AP 시험까지 볼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AP 수업과 AP 시험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AP 수업은 학생이 고교에서 얼마나 도전적인 과목을 선택하고 좋은 성취를 거뒀는지를 보여줍니다. 반면 AP 시험은 해당 과목에 대한 학업 성취도를 표준화된 시험으로..

얼리(Early Decision/Action) 지원 D-5 최종 점검: 덜 쓴 원서라면 과감히 미뤄라

[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이제 미국대학 얼리 원서 마감 D-5일이 남았습니다. 물론 15일 마감인 대학도 있습니다. 특히 한국 학생들은 마감 시각을 주의해야 합니다. Common App의 일반적인 기준은 지원자 현지시간 오후 11시 59분입니다. 다만 대학별 예외를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대학 얼리 원서 마감 D-5, 이제 제출 전 최종 점검이 필요합니다. 원서뿐 아니라 Supplemental Essays, EC 목록, 추천서, ED Agreement, CSS Profile의 대학별 마감일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그런데 오늘까지도 공통원서 에세이와 EC란을 완결하지 못한 학생들이 꽤 있습니다. 최근 제가 상담을 했던 학생들 모두가 그랬습니다.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컬럼비아 대학을 지원하는 ..

미국 대학 얼리 지원 D-6, EC 리스트 10개 제대로 작성했나요?

미국 대학 얼리 지원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10월 26일. 11월 1일 마감까지 불과 6일 남았습니다.오늘 한 학생이 제게 공통원서(Common App)의 비교과 활동(EC) 리스트 10개를 보내왔습니다. 검토해 보니 고쳐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활동 자체는 상당히 우수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원서에 기록한 내용을 보면 학생의 강점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습니다.좋은 활동을 했다는 것과 그 활동을 입학사정관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공통원서에는 최대 10개의 활동을 기재할 수 있습니다. 각 활동의 설명은 단 150자(Character)로 제한됩니다.​이 짧은 공간에 무엇을 담아야 할까요?① 단순한 활동 소개보다 자신이 실제로 한 일을 기록해야 합니다.②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