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국 학생들이 선택하는 미국 주요 주립대학입니다.
미국 유학을 꿈꾸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단연 '비용'일 것입니다. 막연하게 비쌀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실제로 어느 정도의 예산을 잡아야 할지 막막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024-2025학년도 기준으로 미국 주요 명문 대학에 다니는 국제학생의 연간 총비용이 어느 정도인지 자세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여기서 '총비용'이란 단순히 학비뿐만 아니라 기숙사비, 식비, 책값, 보험료, 개인 용돈 등 유학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Cost of Attendance)입니다.
환율은 1달러에 1,380원을 기준으로 계산했으며, 실제 비용은 전공, 생활 방식, 환율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미국 대학 연간 예상 총비용 (202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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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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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예상 총 비용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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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예상 총 비용 (KRW, 1달러 = 13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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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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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91 ~ $77,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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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89,580원 ~ 106,794,3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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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Berke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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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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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80,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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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대학교 (앤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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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94 ~ $8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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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85,720원 ~ 110,902,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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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듀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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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76.26 ~ $43,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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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03,239원 ~ 59,381,67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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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C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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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22 ~ $6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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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18,360원 ~ 90,696,3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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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는 각 대학 웹사이트에 공시된 국제학생 예상 비용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표에서 보시다시피, UC 계열이나 미시간 대학교와 같은 명문 주립대학들은 연간 총비용이 1억 원을 훌쩍 넘어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퍼듀 대학교나 UIUC 역시 만만치 않은 비용이 필요합니다.
억 소리 나는 유학 비용, 해결책은 없을까?
이처럼 막대한 비용은 많은 유학 준비생들에게 큰 장벽이 됩니다. 하지만 비용 문제 때문에 지레 겁먹고 꿈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미국 대학들이 국제학생에게도 장학금(Financial Aid)의 문을 열어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대학이 재정 지원에 관대한지, 나의 성적과 상황에 맞는 장학금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합격 가능성과 재정 지원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지 등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에는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오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학생에게 최적화된 저렴한 대학을 찾아주고,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전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원서를 대행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재정적 로드맵을 함께 설계합니다.
미국 유학의 꿈, 비용 때문에 망설이고 계신가요? 미래교육연구소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연간 1억 원이 넘는 학비 부담을 2~3만 달러 수준으로 낮추고 미국 명문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길을 열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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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해외교육전문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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