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묻지마 지원"은 이제 그만!
"학비 감당 안 되는데… 무조건 명문대?" 재정보조 전략 필수!
미국 대학 진학, 꿈은 크지만 높은 학비가 걱정이신가요?
최근 미래교육연구소에는 **"연 소득 7천만원으로 미국 대학 학비 감당 가능할까요?"**라는 문의가 많습니다. 특히, SAT 학원에서 추천받은 대학 리스트를 들고 오시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학비가 비싼 명문대 위주입니다.
"묻지마 지원"의 위험성
- UC 버클리, UCLA, 미시간 등: 학비 7~8천만원, 기숙사비까지 합치면 1억 원이 훌쩍 넘습니다.
- 퍼듀, 위스콘신 등: "저렴한 주립대"라고 하지만, 6~7천만원의 학비는 여전히 부담스럽습니다.
- 재정보조? NO! 위에 언급된 주립대학들은 국제 학생에게 재정보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재정보조,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 Need-Blind vs. Need-Aware: Need-Blind 대학은 재정 지원 신청 여부가 합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즉, 재정보조를 신청해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예: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MIT, 앰허스트 등),Need-Aware도 잘못알고 있다. 돈을 달라고 해서 불리하기보다 성적이 낮은 학생이 재정보조를 달라고 해서 떨어지는 것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실력이 문제입니다
- CSS Profile: 국제 학생은 FAFSA 대신 CSS Profile을 작성하여 재정 지원을 신청합니다.
2. "재정보조" + "합격 가능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합니다!
- Need-Blind 대학 우선 지원: 재정 지원이 꼭 필요하다면, 국제 학생에게도 Need-Blind 정책을 적용하는 대학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 Need-Aware 대학 전략적 지원: Need-Aware 대학에 지원할 때는, 자신의 학업 능력과 잠재력을 최대한 어필하여 합격 가능성을 높여야 합니다.
3. "숨겨진 보석"을 찾아야 합니다!
- "미국 명문 사립대 = 듣보잡?" 학부모님들이 잘 모르는 숨겨진 명문 사립대 중에는 재정보조를 넉넉하게 제공하는 대학들이 많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대학 재정보조 전문가!
- 20년 경력: 국내 최초로 미국 대학 재정보조 컨설팅을 시작했습니다.
- 풍부한 경험: 매년 1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수십억 원의 재정보조를 받도록 돕고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 미국 대학 재정 지원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맞춤형 컨설팅: 학생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재정 지원 전략을 제시합니다.
- 합리적인 비용: 성과보수 없이 정액제로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미래교육연구소와 함께, 재정보조 받고 미국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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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02-780-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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