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유학 & 장학금

미국 대학 입시 Common APP 특별활동(EC) 점검 컨설팅

이강렬 박사 2024. 10. 31. 12:27

 

 

공통원서 기재 10개 특별활동/EC 점검 컨설팅

150자 설명 등 까다로운 조건에 맞춰 작성해야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에 얼리와 레귤러 지원을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통원서/Common app에 기록된 EC/엑스트라 커리큘러 액티비티에 대한 점검과 수정을 도와줍니다.

미국 1,2그룹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당락은 에세이, 추천서, 액티비티에서 갈립니다. 그 가운데 EC는 매우 중요합니다. 수 백마리의 소떼(입시 지원 학생) 가운데 눈에 띄는 보라색소로 바뀌지 않으면 합격은 요원합니다. 상위권 대학들은 지원 학생들을 학업적 요소/Academic Recod로 합격자를 뽑지 못합니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얼마든지 많기 때문이다.

결국 비학업적 요소인 에세이, 추천서, 액티비티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들을 뽑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공통원서에 어떻게 비학업적 요소를 잘 기록했느냐가 당락을 결정합니다.

 

EC를 원서 어떻게 기재했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학생과 학부모 심지어 카운슬러까지 EC를 쓰는 방법을 잘 모릅니다.

EC를 기록하는 데는 엄격한 룰이 있습니다. 이 룰대로 하지 않으면 입학사정관의 눈길을 끌 수 밖에 없습니다. 형식도 중요하고 내용도 중요합니다. 이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미래교육연구소는 Common APP 액티비티/EC 점검 서비스(중요 순서 배열, EC 설명 원칙에 맞게 됐나. 항목별 문제점과 수정 방향제시/ 학생이 직접 수정애햐야함)를 제공합니다. 종합 컨설팅에는 이 내용이 모두 들어갑니다만 비용에 대한 부담을 느끼거나 학생이 스스로 잘 하고 있다고 판단될 경우 부분별 점검/컨설팅을 제안합니다.

컨설팅에서는 우선 공통원서에 기재하는 10개 액티비티의 중요도에 대한 배열을 봅니다. 이어 활동을 정확하게 기록을 했는지 파악을 합니다. 활동에 대한 충분한 내용 전달이 중요합니다. 액티비티 설명에서 150자를 넘겨서는 안 됩니다. 이 제한된 자수로 액티비티를 잘 표현해 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또는 도움 요청을 하면 됩니다. <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