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해 미국 대학에 가려는 학생들

 

 

내신 성적과 영어 공인 성적으로 미국 명문대 가기

미래교육연구소, 국내고 3 미국 입시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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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 3학년으로 국내 대학 입시 결과가 기대 이하라서 진로를 바꿔 미국 등 해외 대학으로 가려는 학생들이 많다.

 

며칠 동안 이런 학생들을 여러 명 상담을 했다.

 

그런데 학생들이 두 그룹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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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성적도 좋고, 수능 성적도 좋아서 국내 상위권 대학에만 지원을했는데 모두 떨어진 경우가 있다.

 

또 다른 학생들은 학교 내신을 일찍이 포기를 하고, 수능에 올인을 했으나 기대 이하의 성적을 받아서 좋은 대학에 지원하지 못한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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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국내 대학에는 떨어졌으나 학교 내신 성적도 좋고, 수능 성적도 좋은 학생들은 아직도 남은 미국 대학에 얼마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가장 해피한 경우다.

 

그런데 국내고 내신을 포기하고 수능에 준비를 열심히 했으나 기대 이하로 성적이 나오 가고 싶은 국내 대학에 가지 못한 경우다. 물론 이런 조합 외에 다른 여러 조합들이 나올 수 있다.

 

하여간, 국내 고등학교 성적이 어느 정도 우수하다면 미국 대학, 그것도 괜찮은 주립대학에 가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고등학교 성적은 대체적으로 등급으로 나오고 있으나 이를 성취도, 즉 A, B, C 등급으로 다시 평가를 할 수 있다. 이 경우 미국 대학이 요구하는 대로 GPA를 계산할 수 있다. 3.5 이상이면 서울대 연고대 보다 세계 대학 랭킹이 높은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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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들의 정시/레귤러가 사실상 끝나고 이제는 Late Application으로 지원이 가능하거나 Rolling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즉 아직도 신입생 원서를 받는 대학에 지원하면 된다. 미국 대학들 가운데 아직 이렇게 원서를 받는 대학들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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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원서를 쓸 경우 1) 고등학교 성적 2) 영어 공인 성적이 기본이고, 여기에 에세이와 추천서를 추가로 요구하거나 이를 생략하는 경우도 있다. 일부 유학원들은 Pathway 프로그램이나 CC/커뮤니티 칼리지 입학을 권유한다. 그러나 이 두 프로그램은 4년제 대학 지원에 모두 실패했을 경우 늦게라도 지원이 가능하다. 따라서 아직 지원 시기가 남은, 즉 지금도 어플라이를 할 수 있는 대학에 지원하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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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연구소는 고3학년들 가운데 진로를 미국 대학으로 선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플라이 컨설팅을 도와주고 있다. 지금이라도 미국 대학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이라면 얼마든지 유학을 가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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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컨설팅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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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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