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대학 레귤러 지원, ED2 전략까지 고려해야 합격률 UP!"얼리 끝났다고 방심은 금물! 레귤러 지원, 전략이 중요하다!"​ 미국 대학 얼리 지원이 마무리되고, 이제 레귤러 지원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레귤러는 그냥 지원하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레귤러 지원에도 전략이 필요하며, 특히 ED2 제도를 잘 활용해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ED2 (Early Decision 2) 란?레귤러 지원과 같은 시기에 지원하지만,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제도입니다.ED1과 마찬가지로 구속력을 가지지만, 마감일이 늦습니다. (주로 1월 초)모든 대학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비리그 최상위권 대학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탠퍼드, MIT, 칼텍 등..

아이비리그 온라인 학위, 꿈은 현실로!온라인으로 즐기는 명문대 교육, 장점은 무엇일까요?​ 최근 미국 대학을 오프라인이 아니고 온라인으로 다니겠다는 학생들이 급격히 늘었다. 이들 온라인 대학 가운데는 주립대학도 있지만 명문 대학의 상징인 아이비리그 대학도 있다. 아이비리그는 워낙 입시가 치열해서 오프라인으로 가기는 힘들다. 합격률이 10% 미만, 최근에는 5~7%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온라인으로 들어가기는 이보다 훨씬 쉽다.​하버드 대학의 Extenstion 프로그램과 예일 대학의 엘리위트니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이미 알려드렸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입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 여러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온라인으로 학위과정을 열어 놓고 있다. 구체적인 개별 대학에 대해서는 연구소 상담을 통해 알려드..

미국 대학 입시, 주니어 12월부터 졸업까지: 성공적인 원서 접수를 위한 로드맵  지금 주니어 학년이라면, 내년 가을학기 미국 대학 입학을 목표로 본격적인 입시 준비에 돌입해야 할 시기입니다. 12월부터 졸업까지, 남은 기간 동안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단계별로 알려드리고, 미래교육연구소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12월 ~ 2월: 전략 수립 및 기반 다지기목표 대학 리스트 확정: 지원하고 싶은 대학 리스트를 작성하고, 각 대학의 입학 요강, 마감일, 필요 서류 등을 꼼꼼히 확인합니다.학업 성적 관리: GPA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부족한 과목은 보충 수업 등을 통해 보완합니다.표준화 시험 준비: SAT 또는 ACT 시험을 준비하고, 목표 점수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미국 명문대 진학에 도움이 되는 액티비티: 진실과 오해잘못된 정보에 속지 마세요!  최근 미국 명문대 입시를 앞두고 학부모님들의 불안감을 이용하여 효과 없는 액티비티나 논문 대필을 제안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짧은 기간 동안 고액의 비용을 요구하는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입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미국 명문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최상위권 대학들은 단순히 멋져 보이는 액티비티나 스펙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지원자의 진정한 열정, 잠재력, 그리고 성장 가능성을 평가합니다.​진정성 있는 액티비티란?지속성: 9학년부터 꾸준히 참여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활동일관성: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연결되어 깊이 있는 탐구를 보여주는 활동..

아이비리그, "진짜" 액티비티로 승부하라!"한국식 액티비티는 이제 그만! 9-11학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아이비리그 수준의 미국 명문대학을 목표로 하는 9-11학년 학생들을 위해 차별화된 액티비티(EC)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한국 부모님들이 생각하는 액티비티는 잊으세요!" 단순히 학교 서클 활동이나 봉사활동 횟수만 채우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미국 명문대학들은 학생의 인성, 리더십, 사회 참여 의식 등을 보여주는 '진짜' 액티비티를 요구합니다.​미래교육연구소가 제시하는 "진짜" 액티비티: - Turning the Tide: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미국 명문대학들이 제시하는 "Turning the Tide: Inspiring Concern for Others and t..

미국 대학 재정보조, CSS Profile 완벽 공략!"CSS Profile, 복잡하고 어렵다고요? 미래교육연구소가 쉽게 알려드립니다!"​​미국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받으려면 FAFSA와 함께 CSS Profile을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CSS Profile은 FAFSA보다 훨씬 복잡하고 까다로워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어려움을 겪습니다.​CSS Profile, 무엇일까요?College Board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재정보조 신청서입니다.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 국제 학생 모두 제출 가능합니다.FAFSA보다 더 자세한 재정 정보를 요구합니다. (예: 비양육 부모 소득, 주택 가치, 가족 사업 자산 등)​CSS Profile 작성, 어떻게 해야 할까요?College Board 계정 생성:..

UC 대학 국제학생 학비 (1달러 = 1400원 기준)​​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 계열 대학이 타주 지역 학생들의 학비를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주 학생들의 등록금은 동결하면서 타주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늘린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타주 학생, 얼마나 더 내야 할까요?$3,400 이상 인상: 내년 가을 학기부터 타주 학생들은 52,536달러의 학비를 내야 합니다. 학비 외에도 캠퍼스 fee, 기숙사비, 식비, 교재비, 보험료 등을 포함하면 UC 대학의 연간 총 비용은 약 8천만원에서 1억원 정도입니다. 이렇게 되면 하버드 등 사립대학들의 비용과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한국의 1억원 연봉 학부모들은 자녀를 UC 버클리등 UC 계열 대학에 보내기 어렵게 됩니다. 방법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으로 ..

UC 계열 대학, 타주 학생 등록금 인상 ... "왜?"가주 학생 유치 vs. 재정 적자 ... UC, "학비 인상" 논란의 중심에 서다​​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 계열 대학이 타주 지역 학생들의 학비를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주 학생들의 등록금은 동결하면서 타주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늘린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UC, 왜 학비를 인상할까요? 가주 학생 유치: UC는 2030년까지 가주 학생 정원을 2만 3천 명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예산 적자: 내년 5억 달러의 예산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가주 학생 등록금 인상은 정치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수입 증대: 타주 학생 등록금 인상을 통해 연간 4,100만 달러의 추가 수입을 확보하고, 늘어나는 가주 학생들을 위한..

​  미국 대학, "얼리 합격했는데 ... 학비가 없다?""재정보조, 제대로 알고 신청해야 후회 없다!"  미국 대학 얼리 지원, 합격의 기쁨도 잠시, 1억 원이 넘는 학비 폭탄에 좌절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재정보조 신청하면 불합격될까 봐..."라는 걱정에 Need-Aware 정책을 오해한 결과입니다.​Need-Aware, 무조건 불리할까요? NO! "성적 안 좋은 학생"에게 불리: Need-Aware 대학은 재정 지원을 신청하는 학생의 합격률을 낮출 수 있지만, 이는 학업 능력이 부족한 학생에게만 해당됩니다.우수한 학생은 OK: 성적과 스펙이 뛰어난 학생이라면, 재정보조를 신청해도 합격 가능성은 충분합니다.​"가고 싶은 대학" vs "갈 수 있는 대학" "꿈의 대학" 합격: 하지만 학비가 없어서 포..

미국 대학 얼리 지원 끝, 이제 "레귤러"가 진짜 승부다!"얼리 불합격? 좌절은 금물! 레귤러 전략으로 역전 가능!"​ 2024학년도 미국 대학 얼리 지원이 마무리되었습니다. 12월 중순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기대와 불안감이 교차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얼리 지원 결과에 흔들리지 말고, ​지금부터 레귤러 지원에 집중해야 합니다. "상향 지원만 했다면, 멘붕 주의보!"​많은 학생들이 얼리 지원에서 "가고 싶은 대학"에만 지원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전략입니다. 모든 대학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레귤러 지원, "합격"을 위한 전략! 1. "갈 수 있는 대학" 포함:- Safety, Match, Reach: 합격 가능성을 고려하여 Safety,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