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연구소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입력합니다. Common App은 GPA를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입력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예: 3.75, 3.82, 4.00 등 반올림 규칙이 있습니다, 만약 학생의 GPA가 소수점 셋째 자리 이상의 숫자를 가지고 있다면,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합니다. 예: 3.897은 3.90으로, 3.823은 3.82로 입력 학교 정책 준수하세요. 일부 학교는 자체적인 GPA 보고 정책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공식 GPA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박사>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액티비티, 논문 vs 경시대회 ​미국 명문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액티비티로 논문 작성과 경시대회 참가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활동 모두 학생의 학업적 우수성과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각자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논문 작성의 장점:심층적인 탐구: 특정 주제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전문 지식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학문적 성장: 연구 과정을 통해 자료 분석, 논리적 사고, 학술적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결과물 확보: 논문은 결과물로 남아 대입 지원 시 포트폴리오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시간 조절: 경시대회처럼 특정 시험 일정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스케줄에 맞춰 연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형 미국 주립대학에 다니고 있는 1학년 학생입니다. 저의 생각은 2학년으로 편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편입에 매우 중요한 추천서가 문제입니다. 경제학의 경우 300명이상이 듣고 있습니다. 교수와 만날 기회가 거의 없답니다. 그런데 편입시에 교수 추천서가 매우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오피스 아워도 거의 쓰지 못했습니다. 이런 내가 교수 추천서를 잘 받는 방법이 있을까요?"​대형 주립대학에서 수백 명의 학생이 듣는 강의에서 교수님의 추천서를 받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아직 1학년이고, 지금부터 노력한다면 충분히 좋은 추천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1. 수업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발표: 수업 시간에 질문을 하고, 토론에 참여하며, 발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교수님에게 자신..

"이강렬 박사님, 저는 지금 미국 대학 1학년 한국 학생입니다. 현재 다니는 대학은 제가 지원했던 대학의 가장 가고 싶었던 대학이 아닙다. 저는 지금 대학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더 명성이 높은 대학으로 편입을 하고자 합니다. 제가 2학년으로 다른 미국 대학으로 편입을 하려고 한다면 지금 당장 준비를 해야할 것은 무엇인가요?" 미국 대학 1학년 생활, 만족스럽지 않으시군요. 더 명성 있는 대학으로 편입하고자 하는 꿈, 충분히 이해합니다. 2학년 편입을 목표로 한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1. 목표 대학 설정 및 정보 수집:Dream School 리스트: 편입하고 싶은 대학들을 7- 10개 정도 선정하고, 각 대학의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편입 요강, 마감일, 필요 서류 등을 꼼꼼히 확..

미국 대학 편입, 재정보조 받고 꿈을 펼쳐라!  미국 대학 편입, 새로운 도전을 위한 멋진 선택이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특히 재정보조는 편입 준비의 가장 큰 난관 중 하나입니다.​미국 대학 편입 재정보조, 왜 어려울까요?신입생과 다른 재정 지원 정책: 신입생에게 재정보조를 후하게 주는 대학도 편입생, 특히 국제 학생에게는 인색한 경우가 많습니다. 시카고 대학, 존스 홉킨스 대학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낮은 편입 합격률: 일부 대학, 특히 최상위권 대학의 편입 합격률은 신입생 합격률보다 훨씬 낮습니다.까다로운 재정보조 심사: 편입생은 신입생보다 재정 지원 필요성을 더욱 설득력 있게 제시해야 합니다.​편입 재정보조, 전략이 필요합니다!재정보조 가능 대학 선정: 편입생에게도 재정보조를 제공하는 명문..

미국 대학 재정보조, 놓치면 후회하는 숨겨진 진실!​ 미국 대학, 꿈만 같지만 높은 학비 때문에 망설여지시죠? 하지만 **"재정보조(Financial Aid)"**라는 제도를 알고 계신가요?​미국 대학 재정보조란? 재정보조는 학생의 가정 형편에 따라 대학이 학비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입니다. 즉, 장학금처럼 성적이나 특기가 뛰어나지 않아도, 가정의 경제 상황에 따라 학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재정보조, 누가 받을 수 있을까? 많은 분들이 "우리 집은 재산이 좀 있어서..." 또는 "소득이 꽤 되는데..." 라는 생각으로 재정보조 신청을 망설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미국 대학은 재정보조 심사 시 소득뿐 아니라 자산, 부채, 가족 수 등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합니다..

꿈을 향한 날갯짓: 에세이와 EC, 그리고 레쥬메의 중요성​ A 학생은 완벽에 가까운 GPA와 만점 SAT 점수로 HYPS를 비롯한 최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빛나는 성적표 뒤에 가려진 에세이와 액티비티, 그리고 레쥬메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A를 포함해 연구소 상담을 받는 최상위권 아카데믹 레코드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아쉬움이다. ​제시한 에세이를 보면 문법 오류, 엉성한 전개, 그리고 깊이 없는 성찰로 가득하며, 액티비티 기록은 상위권 대학이 요구하는 수준에 미치지 한참 미치지 못한다. 더구나 레쥬메는 형식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다. 안타깝지만 이대로는 꿈에 그리던 대학의 문을 두드리기 어려울 것이다. 아무리 두드려도 결코 열리지 않을 것 같다. ​자녀의 학업적 성..

[미국 고등학생 / 국내 국제학교 학생들의 에세이 쓰기 어려움 극복 방안] ​많은 한국 국적의 학생들이 미국 주니어 혹은 시니어 학교 조기유학을 하면서 또한 국내 국제학교에 다니면서도 에세이 작성(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사고력 훈련과 글쓰기 훈련 부족, 영어 비원어민으로서의 언어적 어려움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과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이런 학생들도 충분히 에세이 작성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체계화된 훈련을 통해 글쓰기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다음은 몇 가지 구체적인 훈련 방법입니다. 1. 사고력 훈련:다양한 주제에 대한 독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배경지식을 넓히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키울 수 ..

특목고, '억' 소리 나는 학비에도 경쟁률↑ … 교육 불평등 심화 우려자사고 평균 794만원, 외고 680만원 … 민사고 3155만원으로 '최고가'내신 부담 완화, 수능 중요성↑ … 특목고 선호 현상 심화될 듯​​고교 무상 교육 시대에도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의 학비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사고는 평균 794만원, 외고는 680만원에 달했으며, 특히 민족사관고등학교는 3155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주요 내용:비싼 학비: 지난해 자사고의 1인당 평균 학부모 부담금은 794만원, 외고는 680만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일반고의 학부모 부담금과 비교하면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민사고, 최고가 기록: 민족사관고등학교는 연 3155만원으로 자사고 중 가장 높은 학비를 기록했습니다. 기숙사비와..

2024년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세계 대학 순위 중 한국 대학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서울대학교 (135위)연세대학교 (241위)성균관대학교 (268위)고려대학교 (290위)한양대학교 (371위)카이스트 (KAIST) (403위)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414위)경희대학교 (476위)지스트 (GIST) (521-530위)이화여자대학교 (531-540위)울산과학기술원 (UNIST) (581-590위)부산대학교 (601-610위)경북대학교 (698위)아주대학교 (701-710위)영남대학교 (743위)전남대학교 (794위)중앙대학교 (801-810위)세종대학교 (811-820위)충남대학교 (871-880위)건국대학교 (901-910위)​참고:괄호 안의 숫자는 세계 대학 순위입니다.순위는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