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0 14

학비 1억 미국 명문 음대, 장학금 받고 갈 수 있다.

미국 음대 유학, "장학금"으로 꿈을 이루세요! (feat. 가난한 음대생)  "미국 명문 음대,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지만... 학비가 걱정이라고요?" 커티스 음대, 줄리아드 음대, 맨해튼 음대... 미국에는 세계적인 음악 대학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6천만원에서 1억원이 넘는 비용은 많은 학생들에게 큰 부담입니다. "꿈을 포기해야 할까요?" 아닙니다!​미국 음대, 국제 학생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재능 장학금: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급됩니다.Need-Based Grant: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급됩니다. (미래교육연구소가 가장 잘 아는 분야!) 하지만, 모든 음대가 장학금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주립대학: 국제 학생에게 재정보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예: 노스캐롤라이..

미국 명문대, 스펙만으론 합격할 수 없다!

미국 명문대 불합격, 스펙만으론 안 된다! "진짜" 평가 기준은 따로 있다?"스펙 괴물"도 떨어지는 미국 입시, 숨겨진 함정을 피하는 법 ​지난해 미국에서 핫이슈가 된 사건이 있습니다. 3.97 GPA에 1590 SAT, 각종 경시대회 수상 경력, 심지어 스타트업 창업 경험까지 갖춘 "스펙 괴물" 스탠리 종(Stanley Zhong)이 MIT, 스탠퍼드, UC 버클리 등 16개 명문대에 줄줄이 불합격한 사건입니다.​스탠리 종, 왜 떨어졌을까요?"나만 아는" 스펙 쌓기: 그는 뛰어난 코딩 실력과 학업 성취도에만 집중했고, 봉사활동이나 사회 참여 경험은 부족했습니다.기득권 의식: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비영리단체를 설립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봉사팀을 고용"하여 운영했을 뿐, 직접적인 사회..

미국 대학 합격률, 왜 자꾸 떨어질까? 전략의 필요성

미국 대학 합격률, 왜 자꾸 떨어질까? "전략적 지원"만이 살길!"우리 아이, 떨어지면 어떡하죠?" 합격률 높이는 전략 대공개!​​미국 대학, 특히 상위권 대학의 합격률은 해마다 낮아지고 있습니다. 지원자 수가 늘어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과거에는 2-3개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10개, 20개까지 지원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게다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SAT/ACT 점수 제출이 선택 사항이 되면서, 이전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상향 지원을 하게 되었고, 이는 합격률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합격률을 높이는 전략, 무엇이 있을까요? 1. 얼리 지원:얼리 디시전 (ED1, ED2):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지만, 합격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국내고 내신 GPA 3.0 넘으면 미국 대학으로 가라.

​  국내고를 졸업하고, 국내대학 실패를 한 뒤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를 가는 학생들을 본다. 그러나 필자는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 즉 스토니 브룩이나 조지메이슨, 유타 대학에 가는 것도 좋으나 미국 본토 대학으로 곧바로 가기를 추천한다.​이런 경우 2가지 트랙으로 지원을 하라. 1) 자기 실력으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조금 더 좋은 대학을 지원하라2) 동시에 지원한 대학에 모두 불합격되는 것에 대비해 '합격 자동 보장'을 해주는 대학에도 반드시 지원을 해라​미국 일부 주립대학들은 학생이 학업면에서 일정 조건을 충족시키면 '자동 합격'을 보장해 주는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자동 합격 보장 프로램으로 갈 수 있다. 일부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

내신 성적 좋은 학생, 미국 명문대 입학 보장 받는다.

GPA-SAT/ACT-석차 만으로 미국 대학 '입학 보장' 받는다미래교육연구소, '미국 주립대 입학 보장 프로그램' 가동​ 미래교육연구소는 학업 성적 혹은 석차, SAT/ACT 성적 만으로 미국의 '괜찮은/좋은' 주립대학에 입학을 시켜주는 '입학 보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입학 보장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사례가 UT 대학들이다. UT 오스틴의 경우 텍사스주 소재 학교에서 석차 6%이내에 드는 학생은 자동합격이 된다. 다른 캠퍼스인 UT 달라스는 성적이 10%이내면 된다. 그런데 이들 UT대학들은 주 거주자/주내 소재 고등학교에 다닌 학생에게만 해당된다.​미래교육연구소가 컨설팅하는 '주립대학 입학 보장'프로그램'은 주외 거주자나 국제학생에게도 해당된다. 미국계 고등학교를 다닌 경우에는 토플이 필요없다..

미국 명문 대학의 간호학 학사 프로그램

미래의 간호사를 위한 완벽 가이드: 미국 BSN 프로그램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등학생들을 위한 간호학 학사(BSN)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왜 지금 BSN인가? 최근 10년간 BSN 프로그램이 크게 증가했고, 향후 10년간 간호사 일자리는 6% 증가할 전망입니다(Association of Colleges of Nursing 자료). 특히 NCLEX-RN 시험 준비와 추후 상급 학위 진학을 위해서도 BSN은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프로그램 선택 기준  미래교육연구소가 엄선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1. 학업 프로필입학률 / SAT/ACT 점수 분포/ 경쟁력 분석 2. 실무 경험임상 실습 기회/ 의료기관 파트너십/ 현장 중심 교육 3. 글로..

한국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미국 온라인 대학

한국에서 미국 온라인 대학 진학하기연간 1천만 원 내외재학 중 명문대 장학금 받고 편입 가능​​우리는 지금까지 직접 유학을 가서 캠퍼스에서 공부를 하는 유학만을 생각했다. 그런데 미네르바 대학이 이런 관념을 깼다. 그리고 최근 많은 미국 명문 주립대학들이 온라인 코스를 개설했다. 미국 학생들은 물론 국제학생들도 온라인 코스 명문 대학에 진학을 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유에스 랭킹 연구 중심 대학 29위 플로리다 대학, 67위 텍사스 A&M 대학 등이 있고, 미국에서 MIT보다 더 혁신대학으로 꼽히는 애리조나 주립대학도 있다. 그 외에 일리노이 대학 시카고 캠퍼스, 노스캐롤라이나 샤롯 캠퍼스 등이 있다.​공인된 온라인 학사 학위를 취득하면 한국 집을 떠나지 않고도 커리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프..

독일 대학에 가야만 하는 이유

학비 무료, 전공 전과정 영어로 수학 가능취업도 미국에 비해 쉽다 ​미국 대학 유학의 가장 큰 장애는 학비다. 연소득 1억원 미만의 가정에서 자녀를 미국 고등학교, 대학에 보내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나라가 독일이다. 독일은 기본적으로 공립 시스템으로 국제학생도 학비가 없다. 예외적으로 받는다 하더라도 매우 저렴하다. 동시에 전공 전과정을 영어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이 많다. 또한 취업도 상대적으로 쉽다. 18개월 동안 머물면서 직업을 구할 수 있다. 또한 생활비 등이 매우 저렴하다. 미국에 비해 유학생들의 삶이 더 윤택할 수 있다. 오늘은 이 정보를 알아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_6uDy9NBtuw

미국 대학 편입, 나에게 맞는 선택일까?

미국 대학 편입, 지금이 적기! 하지만… 나에게 맞는 선택일까?  "편입,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은 이제 그만! 미국 대학 생활, 막상 시작해보니 생각과 다른 점이 많을 수 있다. "이 대학, 나와 맞지 않는 것 같아..." "더 좋은 대학으로 옮기고 싶은데..." 이런 고민으로 편입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다.​편입, 언제 해야 할까? 지금이 바로 편입을 준비하기 가장 좋은 시기다. 1학년 또는 1학기를 마친 지금, 편입에 필요한 GPA를 높이고,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탐색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있다.​편입, 꼭 해야 할까? 편입은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단순히 "더 좋은 대학"이라는 목표만으로는 성공적인 편입을 보장할 수 없다.​편입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학업적 목표: 현재 대학의 수준이 자..